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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ADMINISTRATOR

아주 이거 고칠려고 별 생쇼를 다했다 ㅡ,.ㅡ

 

우선 기본적으로 공유기로 여러 컴퓨터에서 기본적으로 네트워크 환경, workgroup가 잡힌다,

 

한마디로 건들지만 않으면 안잡힐 이유가 없다,

 

여기서 이제 관리도구 서비스의 몇개 깝죽댄다고 건들고,

 

네트워크 이름 새로 잡는다고 건들고,

 

뻘짓거리에 공유 한방에 훅가는거다, ㅋㅋ

 

=============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가장 쉬운 진단은 내 네트워크 환경에 들어갔는데 공유기에 설치된 다른컴퓨터의

 

컴퓨터가 뜨질 않는다? 혹시 작업그룹이 서로 엇갈렸는지를 확인한다

 

=============

 

내가 바보냐? 저딴걸 몰랐게....... 라는 분들은 홈네트워크 설치를 눌렀을 경우에

 

위와 같은 "네트워크 설정 마법사를 완료할 수 없습니다" 라는 문구가 뜰것이다,

 

이런 메세지가 뜨는건 서비스부분에서 어떤 네트워크 공유에 필요한 서비스들이

 

먹통이 됏다거나 무슨 문제가 생긴것이다,

 

시작 -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로 들어가면 여러 서비스들이 동작도 하고 잇고 놀고잇는

 

놈들도 많이 보인다, 물론 처음 보는 말도안되는 영어로 도배되어 있어 당황할것이다,

 

옆에 한글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잇긴 하지만 한글 역시 영어랑 다를바 없는 전문용어 투성이다

 

해결방법은 서비스에서 먹통되어 잇는 애들을 풀어주는 것,

 

Windows Management Instrumentation -> 이놈을 켜야된다

 

켜졌다면 홈네트워크 설치 끝~

 

하지만!!!!!!!!!!!!!!!!!!!!!!!!!!!!!!!1 바꾸다보면

 

 오류 1068 :  종속서비스나 그룹이 시작될 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들을 볼 수 있다,

 

위에 메세지가 뜨는경우 1068같은 경우엔 선행동작이 취해져야 된다는 뜻이다,

 

쉽게말해 선행 서비스가 켜져야 이것도 켜진단 말,

 

필자는 Windows Management Instrumentation 이놈이 막혀서 1068이 떳었다,

 

그럼 이놈을 키기 위해서 필요한 선행동작 서비스들은 바로 이것,

 

  • Application Layer Gateway Service
  • Network Connections
  • NLA(Network Location Awareness)
  • Plug and Play
  • Remote Access Auto Connection Manager
  • Remote Access Connection Manager
  • Remote Procedure Call (RPC)
  • Telephony

     

    이놈들을 찾아서 모두 시작으로 바꿔준다,

     

    하지만 또 바꾸다보면,

     

     오류 1717 :  알 수 없는 인터페이스입니다. 라는 놈이 또 튀어나온다,

     

    이놈 역시 어떤 장치가 미동작 중이기에 인식을 못하는건데,

     

    이놈은 Event log 를 시작으로 바꿔주고, 위에놈들을 순서 바꿔가며 실행시키다보면

     

    해결된다 -> 참 성의없는 해결방법 이지만 이게 진리다 ;;;

     

    이러고도 해결이 안되면, 다음 기회에...........

     

     

     

     

    ps 네트워크 환경은 기본설정에서 기본으로 잡힌다 건들지 말자 네트워크 건드려서

     

    개뼉다구 되면 누가 고쳐줌? as기사도 못고침 포맷하셈 이럼.

  • 2013/05/22 10:09 2013/05/22 10:09
    http://zosel.net/trackback/60
    ZOSEL:Too much is as bad as too little...!!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사(師:子張의 이름)와 상(商:子夏의 이름)은 어느 쪽이 어집니까?" 하고 묻자, 공자는 "사는 지나치고 상은 미치지 못한다"고 대답하였다. "그럼 사가 낫단 말씀입니까?" 하고 반문하자, 공자는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過猶不及)"고 말하였다.
    Too much is as bad as too little...!!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사(師:子張의 이름)와 상(商:子夏의 이름)은 어느 쪽이 어집니까?" 하고 묻자, 공자는 "사는 지나치고 상은 미치지 못한다"고 대답하였다. "그럼 사가 낫단 말씀입니까?" 하고 반문하자, 공자는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過猶不及)"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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