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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ADMINISTRATOR

인터넷 웹사이트에 방문하였을 경우 해당 device를 구분하여 pc 용 웹사이트를 띄울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모바일 웹사이트를 띄울 것인가 하는 구분이 필요 합니다. 해당 경우를 처리하기 위하여는 아래와 같이 자바스크립트 구문을

사용하여 처리하면 됩니다.


<script>

var browser = navigator.userAgent.toLowerCase();

var user_browser = (browser.indexOf('iPhone')!=-1);

if ( user_browser ) {

 document.location.href = "URL what you want";

}

</script>


---------------------------------------------------


위의 예제는 iphone 을 색출 하였습니다만. (기본적인 구성이 되겠네요 / 아래는 좀더 세밀하게 구분하였습니다)


<script>

if (navigator.userAgent.match(/iPad/) == null && navigator.userAgent.match(/iPhone|Mobile|UP.Browser|Android|BlackBerry|Windows CE|Nokia|webOS|Opera Mini|SonyEricsson|opera mobi|Windows Phone|IEMobile|POLARIS/) != null){

 location.href = "mobile_index.html";  //모바일용 인덱스파일을 띄어라

} else {

location.href = "index.htm"  //PC 용 인덱스 파일을 띄어라

}

</script>

2013/04/30 03:52 2013/04/30 03:52
http://zosel.net/trackback/50
ZOSEL:Too much is as bad as too little...!!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사(師:子張의 이름)와 상(商:子夏의 이름)은 어느 쪽이 어집니까?" 하고 묻자, 공자는 "사는 지나치고 상은 미치지 못한다"고 대답하였다. "그럼 사가 낫단 말씀입니까?" 하고 반문하자, 공자는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過猶不及)"고 말하였다.
Too much is as bad as too little...!!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사(師:子張의 이름)와 상(商:子夏의 이름)은 어느 쪽이 어집니까?" 하고 묻자, 공자는 "사는 지나치고 상은 미치지 못한다"고 대답하였다. "그럼 사가 낫단 말씀입니까?" 하고 반문하자, 공자는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過猶不及)"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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